제주 상반기 장애인생산품 판매 전년동기比 6.8%↑
기사등록 일시 [2015-08-19 10:18:07]
【제주=뉴시스】강정만 기자 = 메르스 사태 등 소비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액이 전년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9개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에서 상반기 동안 생산해 판매한 물건의 총 매출액은 44억800만원으로, 전년동기 41억2800만원보다 6.8%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.......기사원문보기[새창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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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꿈드래(http://www.goods.go.kr/)